2016년 6월 6일 월요일

아빠가 들려 주는 [파워포인트 ] 이거 어떻게 만들어요 원기둥 차트


이런 차트는 파워포인트에서(엑셀에서) 너무도 만들기 쉽습니다.
그런데 어떤 파워포인트 MVP님께서 이걸 도형으로 일일이 만드는 것을 보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글 올립니다.
(굳이 말씀드리면 그분께 실례가 될 것같아서 링크 걸진 않겠구요.)
도형으로 그릴 수도 있지요. 최종 결과물은 비슷하게 보일 겁니다.
어떻게 하면 빨리 쉽게 그릴 수 있느냐그 차이이겠지요

제가 느끼기에 그분뿐 아니라, 많은 파워포인트 디자이너분들은
도형을 이용해서 만드는 것을 일일이 만드는 것을 즐기시는 것같습니다

뭐랄까, 삼계탕 재료 일일이 사서 씻고 다듬고 양념해서 만드는 방법도 있고,
요즘 삼계탕 재료 모아서 파는 것도 있습니다.
저는 편하게 살려고요


게다가 이런 기능은 2007에도 모두 있는 기능입니다.
차트 애니메이션까지 같이 추가해서 강의에 넣었습니다.
그냥 그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프레젠테이션까지 염두에 둔 거죠.
그것도 그냥 도형으로 하는 것보다 차트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2016년 4월 7일 목요일

아빠가 들려 주는 [파워포인트] 레이아웃 늘이기

 
레이아웃은 대부분 간단할수록 좋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이 질문해 주셨습니다.


 
레이아웃은 가능한 최소한으로 하면 좋습니다.
그래야 일관되게
좋은 슬라이드 진행이 되니까요.
그런데 특별한 경우, 보통 슬라이드 내용이 많다든지,
굳이 여러 개의 테마를 선택한 경우에는 레이아웃이 많아질 수 있고,
의도적으로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플러그인이 아니고, 그냥 기본기능, 2007도 되고, 그 전 버전도 됩니다

 
보시다시피 지금 슬라이드에는 보통 있는 기본 레이아웃들만 있습니다

 
전혀 다른 디자인의 것을 선택해서 슬라이드 몇 개를 복사합니다

 
그 다음에 처음 슬라이드의 적당한 칸에 붙여 넣습니다.
그러면 자동으로 테마가 바뀌게 되지만,
붙여 넣기 옵션에서 저기 보이는 원본 서식 유지를 선택하면 그림에 보이듯이
원본 서식이 들어가게 됩니다.
또는 오른쪽 그림에서 처럼 붙여넣기옵션에서도 두번째 것을 선택하면 같은 결과가 됩니다.

 
자 그러면 이렇게 새 슬라이드를 넣기 위한 작업을 해 보면(왼쪽 그림)
두 배나 되는 레이아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작업을 한번 더 하면 더 많은 레이아웃을 만들 수가 있죠.
마스터 보기(오른쪽 그림)를 해보면
마스터에서도 두 배나 되는 레이아웃을 볼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레이아웃을 늘일 수 있었습니다


2016년 3월 2일 수요일

아빠가 들려 주는 [파워포인트] 동영상 파일 삽입

 




이렇게 질문하신 분이 있어서 답글 적어봅니다

 
삽입(1) 리본의 (2)비디오를 클릭합니다.
적절한 폴더에서 비디오를 선택한 뒤에,
삽입 옆에 있는 작은 삼각형(3)을 클릭한 뒤에
파일에 연결을 선택하면 됩니다.


이렇게 파일을 따로 연결시킨 경우에 발생하는 문제는 
다른 컴퓨터에서 PPT를 재생할 때 발생합니다.
기본적으로 동영상과 pptx 파일을 하나의 폴더에 넣어 두고 링크 시키고 
폴더 채로 USB에 담아 가기를 권장하나,
그렇게 하지 않은 경우에는
이런 방법이 있습니다. (1)(2)(3)을 따라 클릭해서
USB의 한 폴더에 저장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것은 아마 2003부터 있었던 것같은데,
거의 사용하는 사람이 없지만 알면 도움됩니다

===== 다음은 "프레젠테이션 작업  가이드" 87쪽의 글을 그대로 옮겨 봅니다. =====

2010에서는 기본적으로 동영상을 함께 묶
어 하나의 파일로 만들어 버립니다. 2007 버
전까지는 링크 형식으로 동영상을 삽입했을
때 파일 이동 시 동영상 파일도 같이 옮기는
것은 물론 연결 상태도 다시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그 문제는 해결되었습
니다. 하지만 파일 크기가 커지는 또 다른 문
제가 생겼습니다. 이런 이유로, 2010이 될 때
까지 동영상을 파일 내부에 삽입하지 않은 것
이겠지요. 사실 2007에서는 음성 파일도 어
느 크기 이상이면 삽입시키지 않고 링크시켰
는데, 대부분 잘 몰랐고 불편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동영상은 자주 활용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2007에서도 불
편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굳이 전처럼 링크 방식으로 하고 싶다면, 
동영상을 삽입할 때 삼각형을 이용해 ‘파일에 연결’을 시행하십시오.
하나의 파워포인트 파일을 조금씩 변형해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면, 
공간 낭비일 뿐 아니라 파일을 찾고 정리할 때도 문제가 됩니다. 
이곳 저곳에서 사용할 동영상이 아니라면 그냥 삽입하고, 
여러 번 재사용할 동영상이거나 
본인의 노트북으로 강의를 진행하는 환경이라면 
‘파일에 연결’ 방식을 고려해 보십시오.
발표를 많이 하는 분이라면 여러 옵션을 알아 두는 게 좋습니다. 
슬라이드 재구성, 하이퍼링크, 숨기기 등
이후 배울 내용 역시 이런 분에게는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16년 1월 1일 금요일

아빠가 들려 주는 [컴퓨터] 정말 편리한 자동 고침

아빠가 들려 주는 [컴퓨터]  정말 편리한 자동 고침

이건 뭐, 다 알고 계신 내용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상당히 비용효과적인 방법이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15년 12월 23일 수요일

[power point] table size control -표 크기 조절하기



어떤 분이 질문하셔서...올립니다. 
Someone asked.





표를 보면, '표 도구'>'레이아웃'>'표 크기' 에서 가로 세로 크기를 지정합니다. 기억해 두어야죠.
At first, set the size of the original table and memorize them


 
그 다음에 필요한 만큼 열을 줄였습니다. 그래서 가로크기가 줄었습니다.

then delete a raw, of course the table size changed.



이제 다시 가로 세로 크기를 원래 것에 맞추어 넣어 주면, 표 크기가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Now you can resize the table as large as the original one.



여러 슬라이드에서, 일정한 느낌으로 표를 계속 보여 줄 때 필요한 사소한 테크닉입니다. 
In real situation. through the slides
when you want arrange the tables, this small tip will help you.

2015년 12월 9일 수요일

2015년 12월 8일 화요일

아빠가 들려 주는 [파워포인트] 아주 쉽게 배우는 마스터 편집

마스터 편집을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먼저 이렇게 시작해 보세요. 
차츰 편해 지면서 마스터 편집이 정말 편리한 기능이라는 것을 알게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