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차트는 파워포인트에서(엑셀에서)
너무도
만들기 쉽습니다.
그런데
어떤 파워포인트 MVP님께서
이걸 도형으로 일일이 만드는 것을 보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글 올립니다.
(굳이
말씀드리면 그분께 실례가 될 것같아서
링크 걸진
않겠구요.)
도형으로
그릴 수도 있지요. 최종
결과물은 비슷하게 보일 겁니다.
어떻게
하면 빨리 쉽게 그릴 수 있느냐… 그
차이이겠지요.
제가
느끼기에 그분뿐
아니라, 많은
파워포인트 디자이너분들은
도형을
이용해서 만드는 것을 일일이 만드는 것을 즐기시는 것같습니다.
뭐랄까, 삼계탕
재료 일일이 사서 씻고 다듬고 양념해서 만드는 방법도 있고,
요즘
삼계탕 재료 모아서 파는 것도 있습니다.
저는
편하게 살려고요,
게다가
이런 기능은 2007에도 모두
있는 기능입니다.
차트
애니메이션까지 같이 추가해서 강의에 넣었습니다.
그냥
그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프레젠테이션까지
염두에 둔 거죠.
그것도
그냥 도형으로 하는 것보다 차트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